서재원이 을 게재해 화제다.   최근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 게재 했다.     속 서재원은 흑백의 속에 야구모자를 쓰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. 그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며... 나도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 줬잖아그런데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그냥 내버려두게 이대로 포기하지 말란 말이야이환 현주야 네가 김창룡을 선택했으면가서 갤 데리고 와우울한 표정으로 앉아 있지 말고 현주가 환의 등을 떠밀었다환은 거부할 수 없었다현주가 어떤기분으로 이런 말을 하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환은 돌아보지 않았지만현주가 울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제발